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루엣 미라쥬 (문단 편집) ==== 패러사이트의 종류 ==== * 슬로서 - 탄환 형태의 샷. 게임 시작부터 기본으로 보유하는 무기. 레벨이 오를수록 위력 & 사거리 & 연사력 상승 * 프라이디 - 초승달형 탄환이 부메랑처럼 발사되었다가 돌아온다. 공격 판정은 날릴때 한 번, 돌아올때 한 번이므로 총 2번 공격 가능. * 엔비아 - 접거나 펼칠 수 있는 날개 모양의 에너지를 내보낸다. 사정거리가 매우 짧으며, 발사 형태의 무기가 아닌 밀리(Melee) 형태의 무기에 가깝다. * 글러트니 - 레이저를 발사한다. 데미지는 약한 편이지만 사정거리가 매우 길다. * 러스티 - 적에게 착탄하거나 일정 거리를 날아가면 그 자리에 일정 시간 공격판정을 남기는 독구름을 발사한다. * 카버터스 - 호밍 레이저. 버튼을 눌러 조준 범위 안의 적을 캐치하여 버튼을 떼면 발사한다. 록온 범위는 레벨/마나의 영향을 받는다. * 앵거러 - 짧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폭탄. 위력이 매우 강력하고 직접 적에게 히트하지 않더라도 바닥에 떨어지면 폭발하므로 노려볼 만 한 점이 그럭저럭 있다. ↓ + 공격으로 지뢰처럼 매설하는게 가능하다. 이름을 보면 짐작하겠지만, 패러사이트의 이름은 [[7대 죄악]]에서 따 왔다. 쓸만한 패러사이트는 슬로서/프라이디/글러트니/러스티. 슬로서는 스테이지 1 중간부터 6레벨 슬로서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메리트, 이 점 말고도 연사력(단, 마나가 일정 수준 미만으로 떨어지면 자동연사가 풀리므로 피눈물), 화력, 사거리 모두 준수. 프라이디는 슬로서에서 사거리를 희생해 안정적이면서 높은 화력을 얻었다고 볼 수 있으며, 글러트니는 프라이디의 반대. 러스티의 경우엔 깔아두기도 가능하지만 붙잡고 지지고 붙잡고의 콤보중에도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좋다. 그 외의 나머지 패러사이트들은 이래저래 그다지 좋다고 보긴 힘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